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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07 22:47
[2010/04/07] 외국인덕분에 계속 가는 시장..계속 파는 기관..
 글쓴이 : 재후니
조회 : 3,394  
2010년 4월 7일 수요일

<증시지표>



<매매동향>



<시황뉴스>
코스피 지수가 닷새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상승세로 올라섰지만, 1730선은 넘어서지 못하는 등 상승폭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

외국인의 현ㆍ선물 매수세가 적지 않게 유입됐고,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강하게 들어오는 등 수급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지만, 삼성전자나 현대차 등 영향력이 큰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 걸림돌로 작용했다.

장 초반부터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은 반복됐다.
미 다우지수가 1만1000선의 저항에 부딪히며 약보합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 역시 상승에 대한 부담을 느꼈다.

이미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한 데 따른 부담감이 확산된 상황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옵션만기일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반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작용하면서 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이같은 흐름은 장중 내내 지속했다. 다만 장중 고가(1729.23)와 저가(1722.19)가 7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좁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현ㆍ선물 시장에서 매수를 지속했지만 그간 강도높은 매수세를 보이던 삼성전자와 현대차, LG전자 등에 대해서는 매도를 지속하는 등 매수세가 옮겨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대형주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국내증시 역시 상승탄력을 잃어버린 모습이 장중 내내 지속됐다. 다만 장 막판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매수세를 소폭 늘렸고, 비차익 매수세 역시 마감 동시호가 시간에 빠르게 늘어나면서 상승세로 돌아선 채 거래를 마쳤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51포인트(0.03%) 오른 1726.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50억원(이하 잠정치), 960억원의 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은 296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했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베이시스를 끌어올렸고, 이 덕분에 차익 매수세 역시 견조하게 유입됐다. 비차익 매수세도 만만치 않게 들어오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수세가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3314억원, 비차익거래 2327억원 매수 우위로 총 5641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됐다.

업종별로는 혼조양상이 뚜렷했다.
전기가스업(-2.08%)과 의료정밀(-1.37%), 전기전자(-1.16%), 은행(-1.00%)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종이목재(3.10%)와 화학(2.31%), 통신업(1.45%), 철강금속(0.81%) 등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원(-1.15%) 내린 85만9000원에 거래된 가운데 현대차(-0.78%), 한국전력(-2.60%), KB금융(-2.93%), LG전자(-3.25%), 하이닉스(-3.53%) 등이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포스코(0.36%)와 현대중공업(0.21%), LG화학(2.80%) 등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10종목 포함 495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종목 포함 297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51포인트(0.89%) 오른 510.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소감>
오랜만에 쓴다.
사실 요즘 시장은 별루 쓸 말은 없다. 잘간다. 언제까지? 외국인이 크게 팔면서 장대음봉 만들때까지.
아니면 사는날보다 파는날이 더 많아질때까지. 그때까지 무조건 상방이다.
기관은 계속 턴다. 아니..개인들에게 펀드로 털리고..외국애들에게 주식으로 털린다.
불쌍하다. 어떻게보면 펀드환매를하는 개인들이 불쌍하다..이래놓고..
1800을 훌쩍넘으면 또 펀드를 다시 사겠지..그러면 외국애들은 이제 서서히 차익실현하겠지..
이 뻔한 역사적 히스토리가 또 반복될라그런다. 참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코스피 30분봉 차트)

30분봉상으로 35평선 타고..참 잘간다. 가다가 가다가 횡보한다.
가다가 횡보하면? 더간다는 뜻. 떨어지다 횡보하면? 또 떨어진다는 뜻.
이 시장은 단순하게 봐야한다. 더 가겠단거다.
오늘 IT 전기전자가 쉬었다. 매수찬스 잡을 타이밍이라고 본다.
현재 전고점부근에서 힘을 모으고 있는모습으로 보인다. 어느날 되도않는 모멘텀으로 훅 갭상승하겠지.
기관애들..참 불쌍해진다 계속..쯧쯧..

(코스피 일봉 차트)

일봉상으로는 5평선을 타고 참 잘도 간다.
전고점부근에서 며칠 쉬고 있는데..5평선을 살짝 깻다가 다시 훅 갈지..
아니면 대강 내일쯤 훅갈지..
선물 끝나는 모습보면..내일 하락이 좀 나올꺼같은데...내일 만기일인데..
만기일날 훅 하락하면..내일 종가가..절호의 매수찬스라고 봐야한다.
종목만 잘고르면 된다.
내일 하이닉스가 훅 떨어지면 하이닉스를 사는 것도 괜찮을것같다.

암튼 뭐...내일 변동성이 클지..아니면 의외로 잠잠하다가 마지막에 훅 낮출지 모르겠다.


오늘의 긍정적인점
- 글로벌증시의 모습도 상당히 양호한 모양으로 지속되고 있고..
- 환율도 하향안정세로 잘 가고 있고..
- 외국인 수급도 잘 유지되고 있다.

오늘의 부정적인점
- 펀드환매물량때문인건지..기관이 수급에서 방해중이다.


환율도 정상적 흐름이고...이 나라는 정치만 잘되면 된다.
근데..국민성도 별로 안좋고..정치가 잘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민을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천안함 침몰을 아무래도 선거앞두고 북풍으로 쓸려고 수작부리는것같다.
국민들이 우매할꺼라고 생각해서 오래묵은 방식을 꺼내는데...이 방법..왠지 통할꺼같다.
난 우리나라 국민의 한사람이지만...우리나라 국민들..무시한다.
죠낸 무식하고 진상만떨고..사랑과 희생이라고는 눈꼽만치도없고...
기득권도 아닌주제에 기득권행세하고..뜨거운물에서 서서히 죽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부동산만 올려준다면 그저좋다고 쥐색끼 표몰아주고..

언론에서 펀드 어쩌구저쩌구하면 우루루 펀드런하고..
국부를 외국에 유출시키는 행위나 하고 앉아있는거지..무식한것들..쯧쯧..
외국애들을 미치게 만들어야지...
적극적으로 사야지..그래야 외국애들이 미치지..쯧쯧..

한국인들이여..눈좀뜨고 귀좀열고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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